Lee Si San 이시산

이시산 작가는 시간성에 따라 주변 환경을 반영하며 각기 다른 크기와 형태 색감과 질감을 가지게 되는 자연물을 작업 대상으로 삼는다. 최근에는 작업의 대상이 돌에서 나뭇가지로 옮겨졌다. 자연에서 채집한 나뭇가지를 알루미늄 캐스팅 방식으로 복제하고, 원초적인 구조의 가구로 환원하는 과정을 거진다. 이를 통해 시간성을 간직한 자연물의 형태와 질감을 순간 포착한다. 금속성을 가지게 된 나뭇가지는 물질의 고유성을 간직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간성을 부여받는다.

Artist Sisan Lee targets natural objects that reflect the surrounding environment according to time and utilizes natural materials with different sizes, shapes, colors and textures. He has recently switched his main material from rock to wood branch. He copies the wood branch from nature using an aluminum casting method and reverts it into a furniture with a basic structure, capturing in an instant the form and texture of natural material that has retained time. The branch which has gained metallicity retains to the originality of matter while simultaneously gaining new time.

2020 건국대학교 실내디자인 전공 졸업

주요 단체전
2023 Bring to Light, Prompt Project, 서울 

2022 칸트개러지, 베를린, 독일
2021 2021 공예트렌드페어: 형형색색, 코엑스, 서울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생의 도구, 청주 문화제조창, 청주

TRNK-NYC, 뉴욕, 미국
롯데백화점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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